2024.07.01 (월)
'경력단절여성'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경력이음 바우처 홍보물 전라남도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 단절 여성에게 구직에 필요한 취업·면접 준비 비용을 지원하는 ‘경력이음바우처’ 이용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력이음 바우처 이용자에게는 취업·면접 준비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5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일 기준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을 등록한 30~65세(1959년생~1993년생)로, 재취업을 바라는 중위소득 150% 이하 경...
목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목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현정)가 정부로부터 여성의 취·창업과 고용 안정에 앞장서 온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목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3일 서울 스페이스살림에서 개최된 ‘제11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기관에게 수여되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목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지난해 평가에서 취·창업지원과 서비스 제공 부분, 센터 운영 부분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한편 구인·구직 발굴 ...
무안군,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창업 교육 ‘출발’.j 무안군은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제고를 위해 4월부터 2달 간 여성 취·창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력단절 여성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사전 읍면별 수요조사를 통해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반과 아이돌보미 양성반 2개 과정 각 교육별 20명 규모의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3월 14일부터 3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생활지원팀...
목포시, 경력단절여성 취업 도울 경력이음바우처 카드 지원 목포시가 출산, 육아 등으로 취업 재개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의조기 사회복귀 유도를 위해 생애 1회에 한해 20만원을 지원하는 경력이음 바우처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모집인원은 1,437명으로 신청 자격은 목포시에 신청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35세부터 54세 경력단절여성이다. 취업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등록하고 신청일 기준 전월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