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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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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건립 속도

-건축설계 공모로 ㈜로운 건축사무소 작품 선정…2023년 준공 목표-

전남도,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건립 속도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당선작 조감도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종수)은 전남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로운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설계 공모에선 총 4개 작품을 접수해 건축 분야 교수, 건축사 등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로운 건축사사무소가 알엔피건축사 사무소와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을 선정했다. 생물안전3등급시설(BL3), 감염병 진단검사실 및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한 내부 분리배치가 우수할 뿐 아니라, 동선을 자유롭게 이동하도록 설계했고,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따라 ㈜로운 건축사사무소 등에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기타 입상작 3점에 대해서는 총 2천364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이같은 내용을 전남도 누리집과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에 게시했다. 전남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는 순천 해룡면 율촌제1산업단지에 생물안전3등급시설(BL3)로서, 감염병 진단검사실과 사무실 등 연면적 1천782㎡,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박학재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2과장은 “동부권 감염병 진단센터가 건립되면 신종 감염병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 감염병의 지역 확산 차단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생물안전시설 전문가 등의 자문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설로 설계토록 해 2023년 준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고병원성 AI 맞춤 방역 강화

-발생농장 방역이행 미흡…위험요소별 대책 마련-

전남도,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건립 속도

조류인플루엔자 등 농장 4단계 소독 요령 홍보물 이미지 전라남도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농장에 대한 조사 결과 방역시설 구축과 기본방역수칙 실천이 미흡하다고 판단, 위험요소별 맞춤형 강화대책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장의 방역이행 지적사항은 시설 분야의 경우 차량소독시설 미흡, CCTV 고장, 농장 부출입구 사용 등이다. 관리 분야에선 농장 정문 차량 소독시설 작동 미흡, 축산차량 농장 진입 시 차량․출입자 소독 미실시, 신발소독조 관리 및, 오리 분동 시 차단방역 미흡, 축사 전실 관리 소홀 등이 지적됐다. 전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의 내용이 방대하고 농장주가 실천해야 할 기본방역수칙이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 농장 및 축사 내․외부, 축산시설․차량에서 준수해야할 주요 방역조치사항을 한눈에 이해하도록 요약 자료를 만들어 시군에 배포했다. 농장 간 교차오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선 ▲계열사 사료차량 운행 시 타 계열농장 방문 금지 ▲종오리 농장은 1농가 차량 1대 지정 운행 ▲육용오리 농장은 권역별 차량 1대만 운행토록 조치했다. 또 최근 소독·방역시설 미흡 농장 중 보완조치 없이 입식한 사례가 있어, 위험지역 오리농장은 전남도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직접 입식 전 방역·소독시설 점검와 환경 검사에 나서 이상이 없을 때만 입식을 허용키로 했다. 일부 발생농장에선 오리와 소를 함께 사육하거나 농장 진입로를 공동으로 사용해 곤포작업 과정에서 바이러스 유입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곤포 작업 시 농장 진입로, 장비·차량, 의복·신발 등을 철저히 소독하고, 시군이 소독 차량을 동원해 진입로 등에 대한 방역을 지원토록 했다. 이와 함께 오리농장에서 새끼 오리를 각 축사로 분동 시 새끼 오리가 바닥 등 외부에 노출돼 바이러스에 오염될 위험이 큰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축사 사전 청소․소독, 기자재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바닥에 접촉되지 않도록 부직포 또는 1회용 비닐 도포, 작업자 축사별 전용 신발 착용 및 손 소독 등도 이행해야 한다. 또한 바이러스가 산란계 농장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나주 공산 산란계 농장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가축위생방역본부 전문예찰요원이 매일 폐사율과 산란율 확인을 위한 전화 예찰을 한다. 전남도와 검역본부는 합동으로 격주 단위 현장 방문에 나서 농장 방역·소독시설, 통제초소 운영실태를 확인한다. 전남도는 강화된 방역관리지침을 이행하지 않은 곳에 대해선 관련법령에 따라 1천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농장 주변이 바이러스로 오염된 상황에서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출입통제, 소독, 전용 장화 갈아신기 등 4단계 소독 요령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며 “사육가금에서 폐사율과 산란율에 이상이 있으면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 내년 국비예산 사상 최대 8조시대 활짝

-대형 SOC사업 추진 박차…미래 위한 신규사업 대거 반영-

전남도,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건립 속도

‘22년 국고예산 확보 결과’ e-브리핑 전라남도는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 정부예산에 8조 3천914억 원이 반영돼 사상 첫 국비 8조 원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조 6천671억 원보다 9.4%(7천243억 원) 늘어난 규모다. 특히 SOC 예산이 전년보다 2천121억 원 늘었다. 전남의 미래 발전을 선도할 주요 신규사업도 2천 224억 원이 반영됐다. 분야별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 예산에 39개 사업 1조 6천3억 원이 포함됐다. ‘제5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신안 비금~암태 연도교 건설사업과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사업에 각 1억 원의 국비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돼 조기 턴키 발주하게 됐다.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사업도 2천400억 원을 확보해 보성~순천 구간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한다. 이밖에 호남고속철도 2단계 6천50억 원, 광주~완도 1단계 고속도로 3천600억 원,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176억 원 등 도로, 철도, 교량과 하늘길까지 굵직한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74개 사업에 6천219억 원이 반영됐다. 농업 관련 사업은 ▲국립남도음식진흥원 설립 타당성 용역비 2억 원 ▲김치 원료 공급단지 조성사업에 5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해양수산 사업은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비 2억 원 ▲광양항 테스트베드 항만자동화건설사업 설계비 46억 원이 포함됐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이 될 R&D 분야에선 59개 사업 1천801억 원이 편성됐다. 주요 반영 사업은 ▲초강력 레이저연구시설 구축 타당성조사 용역비 15억 원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위한 토지매입비 등 28억 원 ▲핵융합실증로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40억 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131억 원 ▲m-RNA백신 실증지원 기반사업 14억 원 등을 확보했다. 에너지․전략산업 분야에선 32개 사업에 1천152억 원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에너지 신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17억 원 ▲전력기자재 디지털 전환 기반구축 30억 원 ▲탄소포집활용(CCU)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2억 원 ▲수소추진 레저어선 및 기자재 개발 19억 원 ▲ 재생에너지 기반 여객선 효율 향상 기술개발 24억 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출연금 250억 원 등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선 새로운 미래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39개 사업에 1천253억 원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은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계획 연구용역비로 15억 원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하수처리장 설치 사업 33억 원 ▲ 호텔&리조트사업 108억 원 등이다.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지원을 위한 ▲한반도 분화구 정원조성 12억 원 ▲순천만 교량교 재가설 40억 원 ▲순천만 생태정원 거리 조성사업 16억 원이 포함됐다. 고용·행정 분야에선 55개 사업 2천491억 원이 반영됐다. ‘여순사건 특별법’ 후속조치 사업비 43억 원으로 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유가족의 명예회복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고, 한국 섬 진흥원 리모델링 및 운영비 57억 원도 확보했다. 남해안 남중권에 중소기업연수원 건립을 위한 설계비 4억 원도 신규확보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반영 사업에 대한 신속한 집행계획을 수립해 사업이 조기에 성과를 거두도록 하겠다”며 “곧바로 2023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을 시작해 2022년에 미반영된 사업과 신규 사업에 대한 설득논리를 개발, 국고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보다 행복한 전남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국고브리핑 판넬 수정

전남도, 첨단소재 등 미래 신산업 대규모 투자유치

-6일 롯데케미칼․삼박엘에프티와 4천500억 규모 투자협약-

전남도,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건립 속도

롯데케미칼㈜ 삼박엘에프티㈜ 미래 신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전라남도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인 첨단소재, 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유치를 실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도는 6일 도청 VIP실에서 롯데케미칼㈜과 그 자회사인 삼박엘에프티㈜와 함께 고기능성 첨단소재 공장 증설 등 4천5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식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영준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 윤성택 삼박엘에프티㈜ 대표, 허석 순천시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케미칼과 삼박엘에프티는 율촌제1산단에 자동차․전자기기 등에 사용하는 고기능성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공장 증설과 함께 수소 및 이차전지 소재 등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50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롯데케미칼㈜은 여수 국가산단 등 국내 5개 공장과 해외 26개 생산기지를 두고 연매출 12조 원 이상의 실적을 꾸준히 올리는 우리나라 대표 석유화학 기업이다. 전남에 위치한 여수공장은 1천600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있으며, 기업 총매출액의 44%를 차지하는 연간 5조 4천억 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삼박엘에프티(주)는 충남 예산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으며, 연간 900억 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엘에프티(LFT)는 열가소성 장섬유 복합소재로, 탄소섬유와 플라스틱 등을 혼합해 만든다. 금속소재보다 가볍고 충격에 강해 자동차, 휴대폰 등의 부품 경량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김 지사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광양만권에 고기능성 첨단소재 단지와 이차전지 소재부품 공급기지를 완성하고 그린수소 정주기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전남도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고흥군, 제18회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자원봉사 체험수기 및 사진공모시상 등 기념식 간소화 - - 취약계층 생필품꾸러미 나눔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마음 전달 -

전남도, 동부권 감염병 진단검사센터 건립 속도

고흥군, 제18회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2월2일 소록도 마리안느 · 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송귀근 군수, 송영현 군의회의장, 김미경 대회추진위원장, 자원봉사자등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고흥군 자원봉사자대회」를개최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으로 우수 봉사자(11명) 표창과 자원봉사 체험수기 및 사진 공모전 수상자(9명) 시상, 2부 행사로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생필품꾸러미 만들기(350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생필품꾸러미는 16개 읍면 취약계층에 배부할 계획이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얼이 서린 나눔연수원에서 자원 봉사자대회를 개최해 그 의미가 크다” 며 “세상을 잇는, 고흥을 밝히는 자원 봉사라는 슬로건처럼 자원봉사자가 있어 고흥이 행복하다” 며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은 총 54개 봉사단체 1만9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7개 단체 88명의 봉사자가 신규등록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고흥군, 제18회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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