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 (월)
'종사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목포시, 격리치료시설 운영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목포시가 격리치료시설 운영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9일 담화문을 통해 오미크론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대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시는 왕성한 전파력과 무증상이 특징인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선제검사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소 운영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신속진단키트 배부 ▲유흥업소ㆍ목욕장의 자율휴업 등 조치할 수 있는...
목포시, 2021년 기준 사업체 조사 실시 목포시가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전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1년기준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가운데 현장 방문조사와 전화·배포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1인 이상 종사자가 있는 사업체로 조사 항목은 종사자수, 조직형태, 매출액 등 10개다. 시는 조사의 정확성을 위해 조사원 48명을 선발하고, 조사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고흥군, 겨울철 식중독예방 및 홍보 캠페인 전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8일 고흥·도양읍 소재 일반음식점 영업주와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도 불구하고 축구, 야구 등 전지훈련팀과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식품위생 등 식중독 예방 나섰다. 주요사항으로 식품 등 취급하는 조리장 청결관리, 개인위생관리 적정 여부, 부패 변질되기 쉬운 식자재 냉동·냉장시설 보관 여부와 기타 식품위...
목포시, 코로나19 설 연휴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목포시가 설 명절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총력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 시는 연휴 기간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49명으로 편성된 비상근무조를 운영한다. 비상근무조는 선별검사, 역학조사, 밀접접촉자 분류, 방역소독 및 이송, 재택치료자 모니터링, 선별진료소 및 검사 결과 안내 등을수행한다. 시는 연휴 기간에도 보건소(9~12시, 14~16시)와 평화광장(9~12시, 13~18시...
목포시, 설 명절 대비 방역 대응 강화 목포시가 설 명절 연휴(1월 29일~2월 2일)가 다가옴에 따라 다중이용시설,방역 취약시설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연휴는 5일로 기간이 길어서 귀성 뿐만 아니라 여행을 위한 지역간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시는 긴장의 수위를 높여 연휴 전후로 방역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운영하고 유흥시설,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대형마트, 전통시장, 육가공시설, 대중교통시설, 외국...
목포시, 코로나19 자가검사용 키트 배부 목포시가 코로나19 자가검사용 키트를 배부한다. 시는 충북 소재 키트 제작사인 에스디바이오센서(주)가 기부한 자가검사용 키트 3만개를 21일 수령했다. 시는 자가검사용 키트를 주2회 진단검사(PCR 1회, 자가키트 1회)를 실시해야하는 요양병원·요양시설, 선원, 유흥시설, 외국인고용사업장 등 취약시설 종사자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오미크론 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취약시설 종사자들은 전라남도 행정명령에 따라 오는 2...
.목포시, 방약 취약시설 점검·진단검사 집중 실시(찾아가는 이동선별 검사)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방역 취약시설 점검과 종사자 등에 대한 진단검사를 집중 실시한다. 전라남도가 정부 방침에 따라 17일부터 2월 6일까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는 가운데 목포를 포함 나주·영암·나주 등의 사적모임 제한인원은 최대 4명으로 유지된다. 행사·집회는 접종 구분없이 49명까지 또는 접종완료자만으로 최대 299명이가능하다. 종교행사는 수용인원의 30%까지 허용하면서 ...
목포 코로나19 대응 지역사회 확산 대비 상황 점검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방역상황 안정화를 위해 정부 방침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파력 강한 신종 오미크론의 확산을 차단하고, 이동과 만남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설 연휴 방역 안정화 등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 인원은 접종 구분없이 6명까지 허용한다. 다만 목포‧나주‧영암‧무안, 4개 시군은 최근 확산세를 고려해 4명까지 허용한다. ...
고흥군, 축산분야 지원사업 안내책자 발간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22년도 축산분야 보조지원사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기 완료를 위해 세부 사업별 안내서를제작해 배부한다. 이번에 제작된 안내책자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축산농가에 대한 사업설명회 개최가 어려워 사업정보 전달 결여로 인한 미신청 농가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축산농가 및 생산자단체, 영농법인을 대상으로 안내책자 1,400부를 제작해 농가단위까지 배부한다. 안내책자는 ▲축산정책분야 11...
목포시, 모든 시민 코로나19 전수 검사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세 조기 차단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시행한다. 시는 지난 11일 호소문을 발표하고, 모든 시민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11일 현재 목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27명으로 이중 345명이 올해 들어 발생했다. 특히 11일에는 역대 최다인 70명이 발생하는 등 증가 추세가 가파른 상황이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에 감염된 경우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상당수가 무증상자인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