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7 (화)

  • 흐림속초10.3℃
  • 맑음5.9℃
  • 맑음철원8.8℃
  • 맑음동두천8.8℃
  • 맑음파주8.1℃
  • 흐림대관령0.1℃
  • 맑음백령도8.5℃
  • 흐림북강릉6.6℃
  • 흐림강릉7.5℃
  • 흐림동해9.6℃
  • 맑음서울9.0℃
  • 연무인천8.6℃
  • 맑음원주7.8℃
  • 흐림울릉도9.5℃
  • 연무수원9.2℃
  • 맑음영월7.6℃
  • 맑음충주6.1℃
  • 맑음서산10.3℃
  • 구름조금울진13.5℃
  • 연무청주9.1℃
  • 연무대전9.1℃
  • 맑음추풍령9.0℃
  • 맑음안동6.1℃
  • 맑음상주10.4℃
  • 맑음포항13.8℃
  • 맑음군산10.5℃
  • 맑음대구12.1℃
  • 맑음전주9.7℃
  • 맑음울산13.0℃
  • 맑음창원12.8℃
  • 연무광주12.3℃
  • 맑음부산15.1℃
  • 맑음통영13.5℃
  • 맑음목포10.4℃
  • 맑음여수12.6℃
  • 구름조금흑산도12.0℃
  • 맑음완도13.3℃
  • 맑음고창9.9℃
  • 맑음순천12.2℃
  • 맑음홍성(예)9.2℃
  • 맑음제주14.8℃
  • 맑음고산12.0℃
  • 맑음성산13.0℃
  • 맑음서귀포16.2℃
  • 맑음진주13.8℃
  • 맑음강화10.0℃
  • 맑음양평7.8℃
  • 맑음이천8.2℃
  • 구름많음인제3.4℃
  • 구름조금홍천5.8℃
  • 구름많음태백7.4℃
  • 구름많음정선군6.1℃
  • 맑음제천6.6℃
  • 맑음보은8.4℃
  • 맑음천안8.9℃
  • 맑음보령10.7℃
  • 맑음부여10.9℃
  • 맑음금산8.2℃
  • 맑음8.8℃
  • 맑음부안10.0℃
  • 맑음임실10.5℃
  • 맑음정읍8.9℃
  • 맑음남원10.9℃
  • 맑음장수8.7℃
  • 맑음고창군9.3℃
  • 맑음영광군11.1℃
  • 맑음김해시12.9℃
  • 맑음순창군11.2℃
  • 맑음북창원13.2℃
  • 구름조금양산시14.6℃
  • 맑음보성군14.6℃
  • 맑음강진군12.7℃
  • 맑음장흥13.4℃
  • 맑음해남11.1℃
  • 맑음고흥13.2℃
  • 맑음의령군14.1℃
  • 맑음함양군11.8℃
  • 맑음광양시14.4℃
  • 맑음진도군11.5℃
  • 구름조금봉화10.9℃
  • 맑음영주9.3℃
  • 맑음문경11.1℃
  • 맑음청송군8.6℃
  • 맑음영덕13.3℃
  • 맑음의성8.0℃
  • 맑음구미9.8℃
  • 구름조금영천12.0℃
  • 맑음경주시12.5℃
  • 맑음거창11.5℃
  • 맑음합천11.4℃
  • 구름조금밀양13.3℃
  • 맑음산청11.4℃
  • 맑음거제12.6℃
  • 맑음남해11.9℃
김영록 지사, 靑에 특별재난지역 등 현안 건의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영록 지사, 靑에 특별재난지역 등 현안 건의

-비서실장․정무수석 만나 COP28 유치․재정분권 개선 등 강력 요청-

도지사 사진.jpg
靑에 특별재난지역 등 현안 건의 한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라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청와대를 방문해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을 만나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 등 전남의 주요 현안을 지원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그동안 김 지사는 전남도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부처와 여야 국회의원을 불문하고 열심히 뛰어왔다. 그 결과 최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정, 여순사건 특별법 통과 등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거뒀다.


김 지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 긴급한 현안과 진척이 더딘 핵심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이끌기 위해 직접 청와대에 면담을 요청,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김 지사가 건의한 현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지방 재정분권 개선 ▲전남에 국립의과대학 설립 ▲초강력 레이저연구시설 구축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개정, 6건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 시 전남에서 정부에 선제적으로 건의한 결과, 피해 발생 5일 만에 구례·곡성·담양 등 8개 시군과 3개 읍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신속한 복구가 이뤄졌고, 생활 안정에도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집중호우로 해남 최고 531㎜를 비롯해 강진·장흥·진도 등에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도내 전역에 인적·물적 피해가 크고 광범위해 신속한 복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10707진도읍 폭우 침수피해 현장 방문4.jpg
침수 피해 현장 방문한 김영록전남도지사 [전라남도 제공]

 

 

김 지사는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해남군, 강진군, 장흥군, 진도군 주민들이 하루빨리 재기하도록 특별재난지역을 조속히 선포할 것”을 강력 건의했다.


이어 “농축산물, 수산생물 등의 피해가 큰 지역이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해 농축산어가가 고통받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피해금액 산정 기준에 ‘농작물, 수생산물, 가축 등도 포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COP28 유치와 관련해선 “지난 5월 대통령께서 P4G 서울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 유치를 공식 선언한데 대해 200만 도민과 함께 열렬히 지지한다”며 “28회 대회 개최국을 결정하는 11월 COP26 총회가 열리기 전에, 국가 간 경쟁 우위 확보와 충분한 행사 준비를 위해 정책적으로 전남‧경남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을 개최 지역으로 확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 비서실장과 이 정무수석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관련해서는 여러가지 지원 방안을 논의 중이고 큰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COP28 유치결정서 제출 전에 지역을 결정하는 것이 유리한지 여부를 잘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이밖에 김 지사는 호우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부 지원 및 제도개선 사항을 적극 발굴해 정부 해당 부처에 건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과수 분야 농작물 재해복구 지원단가 현실화와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개선을, 해양수산부에 ▲수산물 재해복구 단가 현실화와 ▲전복 치패 재해복구 보상기준 신설을 각각 건의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