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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사랑상품권 추석 맞이 특별할인 10% 시행목포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목포사랑상품권 할인율을 8%에서 10%로 상향해 판매한다. 이번 목포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물가상승 등으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게됐다.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QR결제형) 3가지 유형으로 동일한 할인율(10%)이 적용되며 구매한도는 1인당 월 70만원으로 지류+모바일 20만원, 카드 50만원이다. 구매방법은 지류상품권의 경우 지역내 농축협, 광주은행, 수협, 신협 등 판매 대행점 55개 금융기관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목포사랑카드는 광주은행을 통해서 발급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목포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와더불어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설명 목포시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목포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10%로 인상한다. /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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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도서관, 2023년 하반기 IT 강좌 운영목포시립도서관(관장 최진수)이 2023년 하반기 IT 강좌를 목포시민과 인근 지역민을 대상으로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IT 강좌는 ▲한글 프로그램 기초 ▲엑셀 프로그램 기초 ▲컴퓨터 기초 ▲스마트 폰 기초(이상 대면 4개 강좌) ▲SNS와 메타버스, A.I. 체험 ▲나도 1인 크리에이터(이상 비대면 2개 강좌) 등 총 6개 강좌가 개설된다. 16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전화를 통해 강좌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강좌별 자세한 일정은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mokpoli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IT 강좌를 통해 지역민들이 디지털 문화를 향유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지역민들의 알찬 여가생활을 위한 평생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목포시립도서관이 하반기 IT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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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보호아동 마술 체험 행사 추진목포시가 지난 7일과 10일, 11일 아동복지시설에 분리 보호된 아동 141명 및 면접 교섭 이행 대상자 16명을 대상으로 마술 체험 행사를 추진했다. 마술 체험 행사는 면접 교섭 이행 대상자에게는 원가족과 분리 보호된 아동과 가족 간의 긍정적 상호작용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보호자의 역량 강화 및 조속하고 안정적인 원가족 복귀를 도모하고, 보호 아동에게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문화 체험과 힐링의 기회를 통해 정서 함양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마술 체험은 대상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추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3회차로 나누어 진행했다. 마술 관람 및 체험, 간식 제공과 가족사진 촬영을통해 가족 상호 간 온정을 나누고 보호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정서 함양에 큰 호응을 얻었다. 목포시 관계자는 2023년 「보호아동 마술 체험」 행사 참여 및 호응도가 높은 만큼 다양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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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여 기업 모집목포시는 오는 9월 19일 목포 에메랄드 웨딩홀에서 개최하는 ‘2023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9월은 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슬로건으로,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가 주관하며, 목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기업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장을 마련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가 희망 기업은 8월3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로 팩스(061-801-7789) 또는 전자우편(mpjob1@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기업들에게는 부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기업 홍보와 함께 구인·구직 매칭을 위한 현장 채용 면접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 상담관 부스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 정보 제공과 성공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한 퍼스널 컬러진단, AR 취업 포토존 운영하여 참여자들이 즐기며 취업 준비와 일자리 정보롤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산단취업희망센터로 전화(061-801-7788)문의하면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시 관내 기업들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기업은 우수 인재 채용과 구직자에겐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는 기회가 되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목포시가 ‘2023 목포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사진은 2022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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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관광기획 역량 키워 나간다목포시가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서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찬항해를 하고 있다. ‘DMO’는 Destination MarketingOrganization의 약자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관광사업을 발굴·기획·운영하는전문조직을 뜻한다. 목포시 대표적인 DMO로는 목포문화재단이 있다. 또한, DMO 육성지원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 중 하나임과동시에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로서필수사업으로써, 지역 내 주민․사업체․지자체 등이 연계해 주도적으로 지역관광자원을 발굴해 기획․경영․관리하는 지역관광전문 조직을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도에 이어 이번 해로 4년차인 목포DMO는 관광도시로서 낮은 인지도를 개선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노력하고 있다. 목포DMO는 강릉, 신안, 남해 등 총 5곳의 지역과 지역관광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목포관광트레킹 등 프로그램 진행으로 약 7,000명이참여해 10,000개 이상의 목포관광후기를 남겼으며,한국관광공사 지원을받아 제작한 목포 일주일살기홍보영상은 조회수 1,000만뷰를 달성하는 등폭발적인 반응을얻어 목포 일주일살기 총 120팀 233명 참여로 이어졌다. 또 코로나19 안심관광, 친환경 목포여행, 생활인구 유입증대 등 지역현안문제와연계 추진함으로써 관광거점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DMO는 지난 7월부터 지역민과 함께‘목포에서 일주일살기’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도해 핵심도시인 신안군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서남권 시·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참가자는 체류기간(4~6박) 동안 팀 인원수에 따라 최대 6만원의 숙박비를 지원받으며 관광 및 문화체험비를 할인받는다. 목포에서 일주일 살기는 오는 10월까지 회차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목포의 시간을 걷는 관광트레킹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최고의예향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 줄 목포문학박람회를 즐기고 원도심을 거닐며 120년 전 목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고, 대반동과 평화광장에서펼쳐지는 최첨단 관광콘텐츠를 보며 대한민국 관광의 미래를 느끼게 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 관광추진조직 목포문화재단과 함께 내실 있는 계획을 바탕으로 추진해 2025년에는 관광객 1천 5백만, 외국인 50만이상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진 설명 목포시가 지역관광추진조직(DMO)와 함께 ‘목포에서 일주일살기’프로그램을추진하고 있다. /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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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도서관, 온라인 함께 읽기 참가자 모집목포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온라인 함께 읽기 프로그램 <2023 날마다 독서> 9-10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날마다 독서>는 2021년부터 우리 지역 독서 분위기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자 시작된 온라인 함께 읽기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120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8권의 도서를 함께 완독했다. <날마다 독서>는 온라인 플랫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에 부담이 적고 바쁜 일상에서 책 한 권을 완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날마다 독서>는 오는 31일부터 9월 27일까지 9기(문학)과 10기(비문학)과정으로 개설된다. 9기에는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를 읽고, 10기에는 팀 마샬의 「지리의 힘」을 함께 읽을 예정이다. 20일간 전문강사의 안내로 매일 정해진 분량의 독서를 한 뒤 기억에 남는 글귀와 단상을 참가자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7, 8기 참가자들은 “온라인의 장점과 손에 잘 닿지 않는 책에 대한 완독의 성취도가 높았다”, “내용이 어려워도 하루에 조금씩 분량을 정해 읽으니 완독할 수 있었고 뿌듯했다” 등의 참가 소감을 밝혔다. 참가 신청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목포시립도서관(061-278-3324)으로 하면 된다. ※사진 설명 목포시립도서관이 오는 31일부터 진행할 날마다 독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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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쌀의 날’기념 쌀 소비촉진 캠페인 동참목포시(시장 박홍률)와 농협전남본부(본부장 박종탁)가 제 9회 쌀의 날을 맞아지난 17일 목포시청에서 시민과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홍보 및 쌀 소비 촉진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박홍률 목포시장, 박종탁 전남본부장을 비롯해 농협 양곡자재단관계자들과 시 직원 등이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2023년도 선정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과 천사섬 신안 갯벌의 여문 쌀 등 전남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우리 쌀 소비확대 캠페인을전개했다. 쌀의 날은 쌀 산업의 범국민 가치 확산과 쌀 소비촉진을 위해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정한 날로, 쌀 수확을 위해서는 여든 여덟(八十八)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로 8월 18일을 기념일로 정했다. 올해 쌀의 날은 아홉 번째를 맞았다. 박종탁 본부장은“전남농협은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고있는 매우 안타까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쌀 소비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시민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쌀 소비를 적극 권장하며, 앞으로도 쌀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설명 목포시와 농협전남본부가 쌀의 날을 맞아 시청에서 쌀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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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관기관과 갈치낚시 어선 합동 안전점검목포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2023년 목포 평화광장 갈치낚시’행사에 참여하는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23 평화광장 갈치낚시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112일간평화광장 앞 수역에서 개최된다. 갈치낚시는 별다른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만큼가족 단위 낚시객들이 많이 참여하게 된다. 이에 시는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낚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목포시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지사, 수협중앙회 목포어선안전조업국 등이 함께 행사참여 선박 37척에 대해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안점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내용으로는 ▲어선의 긴급구난, 기상특보 수신 등에 필요한 통신수단 확보 및 작동 여부 ▲구명조끼·구명부환 및 소화기 등 구명 소방설비 구비여부 ▲화재위험성이 높은 기관 및 전기설비 상태 ▲해양오염 방지 설비 여부 ▲출입항 신고 및 관리 종사자의 안전전문교육 이수 등이었다. 합동점검에 나선 박홍률 목포시장은 “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승객과 선원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점검과 낚시어선 안전수칙 홍보등을실시해 안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설명 목포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낚시어선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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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국(장애인)체전 범시민 추진협의회 시민참여 캠페인 전개목포시가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지난 16일 북항 상가밀집 지역에서 대회를 홍보하고 구체적인 시민 실천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삼열 범시민 추진협의회장를 비롯한 300여명의 범시민 추진협의회 위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목포시 범시민 추진협의회는 지난 5월 24일 김삼열 전)목포지방해양항만청장을 회장으로 각급 시민 사회 단체 대표를 중심으로 4개 분과(나눔봉사, 손님맞이, 시민참여, 체전홍보) 19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민참여 실천운동 전개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범시민 추진협의회 위원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국체전과전국장애인체전을 홍보하고 ▲친절한 미소, 착한 가격으로 맞이하기 ▲내집앞우리동네 꽃밭 꽃길 가꾸기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기초질서 지키기 등 3가지실천 방법을 호소했다. 김삼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체전을 시민 여러분께 알리고 성공체전을 위한 실천방안과 동참을 호소하는 캠페인을 함께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대회 마지막까지 범시민 추진협의회가 중심이되어 실천하자”고 제안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10월과 11월에 열리는 국내 최대의 스포츠 대축제인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은 목포를 알릴 수 있는 다시 없을 좋은 기회로 시민들의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이번 캠페인을 전환점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체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19일 주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3일~8일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 사진 설명 / 목포시가 북항 상가 밀집지역에서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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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하반기「찾아가는 배달강좌」신청받는다목포시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한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학습강좌를 배달해주는 학습 서비스로 7인 이상의 목포시민, 직장인이 강좌 요청시, 원하는시간과장소에 강사를 배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3 하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20개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분야는 강사파견이 가능한 문화여가, 인문교육, 건강, 운동 등으로 최대 12회까지 강사비를 지원한다. 접수 방법은 시 홈페이지, 목포시 평생학습 포털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작성 후등기 우편(목포시 양을로 203 목포시청 인재육성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 완료 후 12월까지 하반기 배달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사항은 시인재육성과 평생교육팀(270-85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 학습할 수 있는 찾아가는 배달강좌에 많은 신청을 바라며, 목포시 강사은행에 등록된 우수 인재를 활용해 학습과 일자리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배달강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말했다. ※ 사진 설명 목포시가 하반기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진행한다. / 포스터 / 목포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