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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축구 준우승강진군이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축구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강진군이 전라남도 체육대회 축구종목에 참가한 이후 최초로 수상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 강진군 축구팀은 대외 경기에 수년간 참여했지만 1승도 어려웠던 팀이었으나 지난 4월 박상현 강진청자FC 대표 부임 이후 매주 체계적인 훈련 등을 바탕으로 실력을 키워왔다. 또, 대회를 위해 강진군 축구협회 및 강진청자FC에서 K5, K6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선수 중 18명을 선발해 지난 두 달간 준비했다. 강진군 축구팀은 예선에서 구례군과 영암군을 차례로 이기고 8강에서 화순군을 3:1로, 4강에서 목포시를 4:1로 제압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결승에 올랐다. 경기 마지막날 순천시 팔마 종합운동장에서 순천시와 접전을 펼쳤지만 0-1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혁 강진군 축구협회장은 “좋은 성과를 거두기까지 노력한 우리 축구 후배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강진군 축구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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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선수단, 전남체전 종합순위 5위 쾌거신안군이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5위의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순천시에서 펼쳐진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 신안군은 290여명의 선수단(단장 신안군체육회장 김재원)을 파견, 22개 종목에 출전하였다. 신안군 선수단은▲태권도(종합1위) ▲수영(종합2위) ▲궁도(종합2위)▲복싱(종합2위)▲배드민턴(종합3위)▲사격(종합3위) 등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어, 종합점수 30,550점을 획득, 종합순위 5위를 달성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하여 3년 만에 개최된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큰 성과로 신안군 체육의 위상을 제고하고, 저변 확대에 기여했음은 물론, 도서지역의 지리적 어려운 여건과 직장운동경기부·전문체육 육성기관이 없는 열악한 여건에서 얻은 성과인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고 평할 수 있다. 김재원 신안군체육회장은 “대회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임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체육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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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3년 전국체전 본격 준비체제전라남도가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대회를 각각 10월 13~19일과 25~30일 열기로 하고, 구호와 마스코트, 엠블럼 등 대회 상징물을 확정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7일간 주 개최지인 목포를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6일간 11개 시군 36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등 8천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대회 구호를 ‘함께뛰자! 전남에서, 같이열자! 대한민국’으로 정했다. 또 전남의 영문 이니셜인 ‘J’와 활활 타오르는 성화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청정전남,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가 비상하는 전남의 모습을 조화롭게 형상화한 작품을 대회 엠블럼으로, 전남의 포근한 이미지와 아름다운 만남, 화합을 뜻하는 전남의 캐릭터인 ‘남도와 남이’를 응용한 작품을 마스코트로 각각 확정했다. 전남도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유치를 확정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체육대회 49개 종목(정식 46, 시범 3)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1개 종목(정식 29, 전시 2)의 종목별 경기장 배정을 마무리했다.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하는 등 대회가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을 포함한 5곳의 경기장을 새로 건립하고 있다. 또 전남 21개 시군 49곳의 경기장에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공정관리 속에 경기장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사회 각계각층의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경제·금융·언론·방송·문화예술·체육계 등 각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로 두 대회 통합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개·폐회식 연출 기본방향 자문과 아이디어 제공 등 역할을 할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도 구성해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대회 기간과 상징물이 확정됨에 따라 전국체전 누리집 구축, 홍보영상 홍보물 제작, 체전 기간 전남 홍보관 운영과 대회기 인수 등 2023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개·폐회식 연출과 성화봉송 운영 등 대회 운영 사항과 교통·숙박·안전․환경정비 등 손님맞이 준비를 빈틈없이 추진해 국민 화합․축제장으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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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3년 전국체전 본격 준비체제전라남도가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대회를 각각 10월 13~19일과 25~30일 열기로 하고, 구호와 마스코트, 엠블럼 등 대회 상징물을 확정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7일간 주 개최지인 목포를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6일간 11개 시군 36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등 8천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대회 구호를 ‘함께뛰자! 전남에서, 같이열자! 대한민국’으로 정했다. 또 전남의 영문 이니셜인 ‘J’와 활활 타오르는 성화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청정전남,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가 비상하는 전남의 모습을 조화롭게 형상화한 작품을 대회 엠블럼으로, 전남의 포근한 이미지와 아름다운 만남, 화합을 뜻하는 전남의 캐릭터인 ‘남도와 남이’를 응용한 작품을 마스코트로 각각 확정했다. 전남도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유치를 확정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체육대회 49개 종목(정식 46, 시범 3)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1개 종목(정식 29, 전시 2)의 종목별 경기장 배정을 마무리했다.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하는 등 대회가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을 포함한 5곳의 경기장을 새로 건립하고 있다. 또 전남 21개 시군 49곳의 경기장에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공정관리 속에 경기장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사회 각계각층의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경제·금융·언론·방송·문화예술·체육계 등 각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로 두 대회 통합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개·폐회식 연출 기본방향 자문과 아이디어 제공 등 역할을 할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도 구성해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대회 기간과 상징물이 확정됨에 따라 전국체전 누리집 구축, 홍보영상 홍보물 제작, 체전 기간 전남 홍보관 운영과 대회기 인수 등 2023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개·폐회식 연출과 성화봉송 운영 등 대회 운영 사항과 교통·숙박·안전․환경정비 등 손님맞이 준비를 빈틈없이 추진해 국민 화합․축제장으로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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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남 e-스포츠 대표 선수단 전국 종합 순위 3위 수상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남 e-스포츠 선수단이 전국의 프로급 선수들을 꺽고 전국 3위에 입상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북도, 경상북도 교육청, 경북 장애인 체육회가 주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2년만에 재개된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 총 3096명 (선수1425명, 임원·관계자 1671명)이 참가 5월 18일 부터 5월 19일까지 3박 4일에 동안 열렸다. 전국의 총 매달은 71개 이며 전남은 은 3개 , 동 7개 총 10개의 매달을 획득하여 전국 3위에 입상하였다. 이번 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전남 장애인 e-스포츠 연맹 정 웅 사무국장(함평영화학교)은 "장애인 e-스포츠가 전국대회 경기에 자리를 잡고 있고 경상북도까지 출전한 학생들이 건강상의 문제 없이 일정을 소화한것에 대한 감사함과 이번 선수단은 참가 1년차가 많아 경기 능력에 많이 걱정을 하였는데 잘 싸워줘서 앞으로의 실력 향상에 중점을 두면 다음 대회에서 전남이 전국 1위가 될 가능성을 충분히 느꼈다" 말을 하였으며 아울러 이번에 획득한 트로피는 향후 전남 장애인 e-스포츠 연맹 사무실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을 하였다. 제 16회 전국 장애학생체육대회 수상자 명단 은메달 3개 광양햇살학교 이은성(지적 중, 피파) 함평영화학교 박광훈(지적 초, 피파) 함평영화학교 김현서(지적 초, 카트) 동메달 7개 함평영화학교 서예준(청각 초, 카트) 소림학교 강민서(청각/지체 고, 피파) 소림학교 강민서(청각/지체 고, 롤) 소림학교 변승준(지적 고, 롤) 여수여명학교 주영재(지적 중, 닌텐도) 여수여명학교 박하영(지적 중, 롤) 광양햇살학교 김요셉(청각/지체,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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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2회 조선 최초 의병장 양달사 장군배 궁도대회 개최「제2회 조선 최초 의병장 양달사 장군배 전남 남·여 궁도대회」가 지난 23 ~ 24일 이틀간 창건 487주년을 맞은 영암 열무정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양달사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스포츠인 궁도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남지역 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화합과 경쟁의 장이 되었다. 대회를 주최한 영암군궁도협회 관계자는 참가한 선수들이 오랜만에 개최되는 대회라 긴장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다들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만족해했다고 전했다. 영암군 관계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체육대회가 개최되지 못하고 시설 이용도 제한되는 등 지난 2년여간 생활체육이 침체기를 겪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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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덕수학교,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메달 5개 획득 쾌거강진군장애인체육회(회장 이승옥)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강진군 출신 선수들이 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박영순, 최재형, 장주일, 김한나 4명의 선수는 강진군 덕수학교 소속이며 전라남도대표 자격으로 크로스컨트리스키 종목 3km클래식과 6km프리 부문에 출전했다. 박영순 선수와 최재형 선수는 6km프리와 3km클래식 부문에서 금메달 2개씩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 장주일 선수는 3km클래식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강진군 선수들의 활약이 전라남도의 동계체전 역대 최다 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이승옥 회장은 “오미크론변이 대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회를 잘 치러준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유감없이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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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장애인 체육회 공식 출범진도군 500여명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뒷받침 할 진도군 장애인 체육회가 공식 출범했다. 진도군은 지난해 진도군 장애인 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사무국장 채용 ▲이사회 구성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의결 등을 실시했다. 이사회는 이동진 진도군수가 당연직 회장을 맡고 상임 부회장에 김흥삼씨 등 총 21명의 임원을 선임했다. 진도군 장애인 체육회는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회 설립 승인도 완료했으며, 현재 15개 경기 가맹단체를 구성중이다. 특히 진도군 공설운동장 일원에 임시 사무국을 마련하고 ▲장애인 체육 동호회 육성·지원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장애인 체육대회 개최·지원 ▲장애인 체육교류 등 업무를 시작했다. 김흥삼 상임부회장(진도군 장애인 체육회)은 “지역의 장애인 단체, 체육 관계자들과 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 장애인 체육회 설립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 장애인 체육활동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장애인 체육회 설립을 시작으로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늘리고 건강 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애인 누구나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틀을 마련,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진도읍 남산리 일원에 공사중인 장애인 체육관이 내년 3월 완공되면 진도군 장애인 체육회 사무실을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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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1회 지체장애인 체육대회 개최지난 8일 강진군 종합운동장 제2실내체육관에서제1회 강진군 지체장애인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지회장 차재훈)는 이승옥 군수 및 군의원들을 비롯한 덕수학교장, 시·군 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대회는관내 지체장애인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팀, 홍팀으로 나눠 링던지기, 신발컬링, 판뒤집기 등으로 구성한 통합 생활체육대회로 진행되었으며,‘장애는 불편할 뿐 불행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재훈 지회장은 “장애인단체는 빨리 가는게 아니라 멀리 함께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일상생활이 회복돼 많은 장애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옥 군수는 “강진군지체장애인협회가 관내 뿐만 아니라 타 도시에도 모범이 될 수 있는 단체가 되기를 바라며 강진군을 대표해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 장애를 가진 분들도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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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일상회복 기원 「우리끼리 운동회」 개최장흥군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군민들의피로 해소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축구 등 16개 종목, 생활체육 동호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위드 코로나 일상회복 기원 우리끼리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장흥군체육회(회장 윤영환)가 주최하며, 해당 종목 경기단체에서주관한다. 지난 13일 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12월 19일까지 축구를 마지막으로 종목별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윤영환 장흥군체육회장은 “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군민을 대상으로 한 각종생활체육 동호인 대회인 우리끼리 운동회가 개최되어 체육인으로써 매우 기쁘다”며 “하루빨리 예전 일상으로 돌아가 많은 대회들이 개최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전국대회 및 각종 체육대회들이 개최되지 못해 아쉬웠지만,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되면서 적극적인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스포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우리끼리 운동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육인들께서는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즐거운 대회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