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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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래야배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2024 장애인e스포츠국가대표선발전서천군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고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제1회 서래야배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2024 장애인e스포츠국가대표선발전이 성황리 마무리 되었다. 이번 대회는 서천군청에서 후원하였으며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약 200여명의 선수 및 감독, 코치, 보호자가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FC온라인, 카트라이더:드리프트 닌텐도wii 테니스, 닌텐도wii 볼링의 정식종목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대회는 1위 금메달, 2위 은메달, 3·4위 공동 동메달을 수여하였으며,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으로부터 수여되는 최우수선수상은 경기도 백민준 선수와 충남 변성민 선수가 ,충남장애인e스포츠연맹으로부터 수여되는 페어플레이상선수상은 경기도 정현후, 정지후 선수와 충남조양래 선수가 수상하며 최고선수의 영광을 누렸다. 또한 5일에 진행된 장애인e스포츠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종목별로 3명씩 장애인e스포츠 국가대표에 임명이 되었다.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이명호 회장은 “올해 처음 서천군청과 서천군장애인체육회의 도움으로 제1회 서래야배와 장애인e스포츠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를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고 말했으며 “다음 제 2회 서래야배 대회 또한 모든 선수, 가족분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로 이어나가겠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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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마루코딩학원 & 청주시청 '공직자 미래시대 대비 AI 역량강화 교육' 진행청주시는 창의마루코딩학원과 협력하여 공직자들의 미래 지능화 시대 대비 AI 역량강화 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협약의 목적은 지능화 혁신 시대에 급변하는 AI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창의마루코딩학원의 교육 전문성과 청주시의 미래 지향적 비전이 공동의 목표로 합쳐져 현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AI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고자 함입니다. 창의마루코딩학원은 4차산업 분야의 전문 코딩 교육 기관으로서, 첨단 기술 및 AI 분야에서의 풍부한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부로부터 4차산업 진로체험 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인 메이커팩토리충북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AI 교육 프로그램은 두 달 동안 진행되며, 공직자들에게 AI 관련 지식, 기술, 윤리, 안전 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창의마루코딩학원 김수미원장은 "현 시대에 AI 활용교육은 누구나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하는 교양과 같은 과목이며, 모두가 AI를 활용 줄 아는 능력을 갖춰야 하는 시대"라며 이번 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표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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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남 e-스포츠 대표 선수단 전국 종합 순위 3위 수상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남 e-스포츠 선수단이 전국의 프로급 선수들을 꺽고 전국 3위에 입상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북도, 경상북도 교육청, 경북 장애인 체육회가 주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2년만에 재개된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 총 3096명 (선수1425명, 임원·관계자 1671명)이 참가 5월 18일 부터 5월 19일까지 3박 4일에 동안 열렸다. 전국의 총 매달은 71개 이며 전남은 은 3개 , 동 7개 총 10개의 매달을 획득하여 전국 3위에 입상하였다. 이번 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전남 장애인 e-스포츠 연맹 정 웅 사무국장(함평영화학교)은 "장애인 e-스포츠가 전국대회 경기에 자리를 잡고 있고 경상북도까지 출전한 학생들이 건강상의 문제 없이 일정을 소화한것에 대한 감사함과 이번 선수단은 참가 1년차가 많아 경기 능력에 많이 걱정을 하였는데 잘 싸워줘서 앞으로의 실력 향상에 중점을 두면 다음 대회에서 전남이 전국 1위가 될 가능성을 충분히 느꼈다" 말을 하였으며 아울러 이번에 획득한 트로피는 향후 전남 장애인 e-스포츠 연맹 사무실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을 하였다. 제 16회 전국 장애학생체육대회 수상자 명단 은메달 3개 광양햇살학교 이은성(지적 중, 피파) 함평영화학교 박광훈(지적 초, 피파) 함평영화학교 김현서(지적 초, 카트) 동메달 7개 함평영화학교 서예준(청각 초, 카트) 소림학교 강민서(청각/지체 고, 피파) 소림학교 강민서(청각/지체 고, 롤) 소림학교 변승준(지적 고, 롤) 여수여명학교 주영재(지적 중, 닌텐도) 여수여명학교 박하영(지적 중, 롤) 광양햇살학교 김요셉(청각/지체,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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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 전국 e스포츠 대회에 함평영화학교(전남) 출전 매달 입상 쾌거2022년 03월 19일(토)에 대전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서울스페셜 올림픽코리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22 서울스페셜올림픽코리아 e 스포츠대회에서 전남을 대표하여 함평영화학교 학생 2명이 출전 1위와 3위에 입상에 하였다. 출전 종목은 모바일 게임 "카드라이더 러쉬 플러스"에서 1위 최지찬(함평영화학교), 3위 오순남(함평영화학교)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였다. 전남 장애인e스포츠연맹의 박재형 회장은 2022 서울스페셜올림픽코리아 e스포츠대회에 참여하는데 있어 학교, 대회 출전 전, 대회 종료 후 3번의 신속 항원 검사를 하면서까지 많은 준비를 해준 정 웅 사무국장(교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전남 장애인e스포츠 출전 학생들이 각 종목에 꾸준한 참여와 학생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남 연맹은 최선을 다해 지원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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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수현 주무관, ‘지적기술사’ 취득 화제전라남도 토지관리과 김수현 주무관이 기술분야 최고 자격증인 지적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해 화제다. 지적기술사는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로 분류되는 국가기술자격시험 가운데 기술 분야 최고의 자격이며 박사급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제125회 지적기술사 시험은 전국에서 3명만이 합격했으며, 전국자치단체 공무원 중에서는 김 주무관이 유일하다. 김 주무관은 1995년 지적직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그동안 지적측량검사, 개별공시지가, 지적 정보화사업 등을 담당하면서 지적행정을 두루 습득했다. 특히 창의적 아이디어를 업무에 접목하는 등 토지거래 안정화를 위한 정책 수립과 도민 재산권 보호 및 토지행정 발전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전남도 공무원 연구모임 26개 중 최우수(1위) 평가를 받은 ‘참여형지도제작 공유․활용’ 연구과제를 수행, 통계청 주관 SGIS 공모전 우수(3위),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공공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시각화 분야 대상(1위) 등 3관왕으로 디지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어 올해는 지적기술사에 최종 합격해 선후배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 주무관은 “공부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직장 동료와 상사,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관련 분야 연구와 공부를 계속해 주어진 업무에 충실하고 행복 도민을 위한 품격있는 토지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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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박물관-연세대학교와 4차 업무 협약(MOU) 체결강진군 다산박물관과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은 지난 5일 다산실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4차 업무 협약(MOU)(2021년~2026년)을 체결했다. 2016년(5년 기간)으로 체결된 3차 협약 기간 중 학술대회 10회, 다산시민강좌 140회를 비롯해 수시 다산 관련 자문을 하였으며, 다산박물관 소장 유물을 번역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보여왔다. 또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역사교실’을 운영하는 등 공교육과의 융복합으로 그 효과를 더하기도 했다. 협약서에는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은 다산실학연구원을 설치하고 다산박물관에 박사급 연구원을 파견하여 다산시민강좌 및 학술연구를 담당하고, 강진군은 연구원 사무실 공간 제공과 학술연구 진행에 행정적인 지원을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성보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장은 “이번 4차 협약을 계기로 지금까지의 성과와 앞으로도 다산학에 대한 다양한 학술적, 인문학적 결실을 이루기를 바란다”며 두 기관이 각자 맡은 바에 충실하고, 다양한 소통을 통해 함께 나아갈 것임을 밝혔다. 윤재평 다산박물관장은 “이번 4차 협약과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전국에 다산이 남긴 저서의 학술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활동이 확대되고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부설 강진다산실학연구원은 강진군 다산박물관에 사무실을 두고 연구원이 상주 근무하고 있으며, 다산관련 유물 번역 및 지역에서의 다산관련 교육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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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을 응원해”고3 수험생 응원키트 전달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김은희)와 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수련관)은 8일, 9일 2022학년도 수능시험을 앞둔 관내 고3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핫팩, 간식 등을 담은 응원 키트를 제작하여 전달했다. 응원키트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강진군청소년참여기구 학생들이 직접 손글씨 응원 엽서를 쓰고 마스크, 손소독제, 핫팩, 간식을 포함한 응원 키트를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김은희 센터장은 “코로나19로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웠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열심히 준비한 모든 청소년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평소처럼 차분히 준비하여 지역의 모든 수험생들이 원하는 결과를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최종열 주민복지실장은 ”그동안 준비해온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조직으로 전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소속돼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지원’, ‘상담·멘토’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사회 내 약국, 병원, PC방, 노래방, 택시회사, 학원, 자원봉사자, 변호사, 교사 등이 참여하여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061-432-1388)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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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 “일부 학교 방과후학교 강사에게 전기세 부과” 지적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9일 2021년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방과후학교 운영 세부지침을 지키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윤명희 의원은 “방과후학교 운영지침에 따르면 방과후학교 강사 계약 시 명시된 강사료를 강사에게 전액 지급해야 하지만, 일부 학교에서전기세를 공제한 후 강사료를 지급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태파악을 통해 강사료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학교에 안내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순천 지역 학교 13개교가 방과후학교 강사 계약 시 명시된 강사료를 전액 지급하지 않고, 강사료에서 전기료, 냉·난방비 등 학교시설 사용료인 수용비를 공제한 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용덕 순천교육장은 “교육청에서 학교장 회의 또는 공문으로 해당 지침과 관련하여 안내했고, 종합감사에서도 점검했지만 일부 학교에서 강사료와 수강료 용어를 계약서 작성 시 혼동하여 사용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며 “앞으로도 해당 내용과 관련하여 회의와 연수를 통해 지속해서 안내하고 현장 지도·점검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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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벤처동아리 경진서 순천대 SCNU팀 대상전라남도는 미래 성공 창업가 등용문인 ‘제22회 대학벤처동아리 경진대회’를 열어 순천대 SCNU팀 등 9개 우수 동아리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5개 대학 15개 동아리가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참여했다. 이들은 창업아이템과 자체 개발한 기술을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는 창의성, 기술성, 실현 가능성 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해, 대상 1팀, 우수상․장려상 각 4팀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9개 동아리를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순천대 SCNU팀이 차지했다. 이 동아리는 위험요소가 많은 건설·토목 현장의 작업자가 착용하는 안전모에 모바일 앱과 연계한 안전시스템 기술을 선보였다. 산재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아이디어로, 참신함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우수상은 순천대 무한콤부탬, Day of blue팀, GLUEGLOO팀과 목포대 Toch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순천대 퍼퍼먼트팀, Fun개장터팀과 전남도립대 ICTC팀, 동신대 아이비전팀이 선정됐다. 총 상금은 800만 원으로, 대상 200만 원, 우수상 각 100만 원, 장려상 각 50만 원을 수여했다. 입상한 우수 아이템은 창업 유관기관과 연계해 사업화 과정을 거쳐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며, 내년 대학 벤처동아리 육성사업 우선 선정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대학벤처동아리 경진대회는 대학생의 참신한 창업아이템을 발굴해 졸업 후 사업화를 유도하고, 성공한 미래 창업가를 배출하는 초석이 되는 한편, 동아리의 상호 정보 교류로 창업마인드를 고취하는 장이 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대학벤처동아리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며 “이 대회는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 본인의 아이템을 사업화해 사회에서 성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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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호 도의원, “VR스포츠 교실 구축만 하고 운영은 제대로 안돼”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지난 3일 열린 관광문화체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남도교육청 담당 과장과 일부 해당학교장을 출석 요청해 가상현실(VR)스포츠교실 운영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가상현실(VR)스포츠실 구축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미세먼지, 폭염 등 날씨와 상관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여건마련 및 흥미로운 콘텐츠 제공으로 체육 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학생들은 스크린을 활용해 축구, 농구, 사격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신민호 의원은 “전남은 학생 수 60명 이하 작은학교가 828개교로 43%를 차지 한다”며, “학생 수가 부족해 축구․야구와 같은 경기가 어려운 작은학교 학생들이 VR스포츠실 활용을 통해 학교별 대항 경기를 하는 등 VR스포츠실 활용방안은 다양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가상현실(VR)스포츠실 전수조사를 요청한 결과, 스포츠실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학교가 일부 조사됐다”며, “공모를 통해 많은 예산이 투입된 사업이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가상현실(VR)스포츠실을 잘 활용한다면, 장소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스포츠를 즐기고, 환경조성이 어려운 볼링․양궁 등 다양한 스포츠를 실내에서 체험할 수 있다”며 “작은학교나 신체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의 운동 욕구를 해소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식 학습에 톡톡한 효과를 볼 것”이리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사업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서 운영지원과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